군산신문사 자문위원회(위원장 고평곤) 2010년 마지막 회의가 28일 나운동 대장금에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올 한해를 뒤돌아보는 한편 지역이슈와 동향, 신문편집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새해에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보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기사발굴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군산신문이 폭넓은 역할을 해주도록 건의함은 물론 서민경제, 문화예술에 대한 기획보도 강화 등을 편집국에 요청했다.
김병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도 자문위원 여러분과 독자들의 성원과 애독이 군산신문을 꾸준히 성장시켜 왔다”며 “2011년도는 더욱 겸손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진 대표이사는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군산신문이 어느덧 20주년을 바라보는 신문이 됐다”며 “언론사가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사랑과 함께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