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여웅)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지원센터는 28일 범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 힘을 주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이들은 군산 은혜의 쉼터에 200만원, 익산 솔솔송 자원봉사대에 200만원 상당의 쌀을 각각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문대홍 군산지청장과 윤여웅 이사장을 비롯해 윤춘구 부장검사 등 직원들이 함께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최근 어청도 부근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경찰관 4명을 방문해 위로하고 피해 위로금 각 100만원씩을 지원했다.
한편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군산·익산 지역 범죄피해자들이 입은 신체적⋅정신적⋅경제적인 피해를 구제하고 이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군산⋅익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설립한 후 지역사회 범죄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