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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황백화 현상 확산 대책 마련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수산질병센터가 최근 고군산군도 일대에서 양식 중인 김 엽체에서 확산되고 있는 ‘황백화 현상(노랑태)’에 대한 어장관리 요령을 배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07 08:59: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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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수산질병센터가 최근 고군산군도 일대에서 양식 중인 김 엽체에서 확산되고 있는 ‘황백화 현상(노랑태)’에 대한 어장관리 요령을 배포했다.

수산질병센터가 고군산군도 연안에서 채집한 엽체를 분석한 결과 질병발생 현상은 관찰할 수 없었지만 김 엽체의 일부 및 전체가 탈색된 상태로 노랗게 변하거나 심할 경우 흰색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서해연안의 해류변화 및 원활하지 못한 조류소통, 김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적은 강수량에 의한 생리적인 불균형을 초래함에 따라 엽체가 탈색되는 현상을 보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수산질병센터의 견해다.

이에 연구소는 “충분히 성장한 엽체는 빠른 시일 내에 채취하고, 시비제 또는 농업용 비료를 엽면에 직접 분무하거나 유기산과 혼합해 김발 전체를 담그는 침지식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과도한 시비제 또는 농업용 비료의 사용은 이차적인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은 양으로 자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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