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F-16C 전투기 12대가 4개월간 군산기지에 새롭게 배치된다.
주한 미 공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버몬트와 앨라배마 소재의 전투비행단에 소속돼있었던 공군장병 350명과 F-16C 전투기 12대가 군산기지에 배치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제134 해외원정비행대대로 편제돼 한미 동맹군과 함께 지역안정과 평화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전투기는 미국 본토로 돌아가는 제457해외원정비행대대를 대체하는 것으로 한국군과의 효과적인 훈련과 한반도 방어에 필요한 병력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배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