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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살린 관광지 개발 요구”

군산시가 지난 10일 ‘금강호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11 09:55: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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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 10일 ‘금강호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에는 강성옥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금강호관광지 개발방향 및 활성화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강호관광지는 4대강 사업으로 일부 편입되면서 1993년부터 시작된 관광지 조성사업의 변경이 불가피 해 000들여 지난해 6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년여에 걸쳐 (주)삼안과 지역업체인 성원기술개발에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용역 보고에서는 금강호를 거점으로 하는 만큼 지역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관광 문화콘테츠 개발 및 특성을 살린 관광지 개발방안 등에 대한 주문이 많았다.



시는 이번 용역 보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산세계철새축제와 병행,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고, 꼭 와서 보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금강호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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