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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채취만이 ‘황백화’ 대안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 바이오연구센터에서는 최근 고군산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김 양식 어장의 김 엽체 탈색 현상인 황백화 현상(노랑태)의 원인을 인근 서천지역 및 전남 해남지역의 김 엽체 탈색 현상의 원인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11 09:55: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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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 바이오연구센터에서는 최근 고군산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김 양식 어장의 김 엽체 탈색 현상인 황백화 현상(노랑태)의 원인을 인근 서천지역 및 전남 해남지역의 김 엽체 탈색 현상의 원인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또 영양염 특히 용존무기질소의 부족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김엽체 탈락 현상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영양염 공급을 위한 시비 영양제 처리 등을 당부 하는 동시에 수질검사가 완료되면 최종 조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수산질병센터에서도 이와 비슷한 원인으로 서해안의 해류변화 및 원활하지 못한 조류소통, 김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적은 강수량에 의한 영향결핍으로 생리적인 불균형을 초래함에 따라 김 엽체가 탈락되는 현상으로 보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장한 김 엽체는 빠른 시일 내 채취하고, 시비제 또는 농업용 비료를 엽면에 분무하거나 유기산과 혼합해 사용해야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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