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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근로 남성 아성에 도전”

전북 군산의 군장산업단지내 주)에스틸(대표 김용석)에는 요즘 현장에 활기가 넘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11 09:56: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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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군장산업단지내 주)에스틸(대표 김용석)에는 요즘 현장에 활기가 넘친다.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형 제관부품을 납품하는 이 업체에 지난해 공채 신입사원 중 현장 생산직에 입사한 용접기능사 이진희(女․23)씨 때문이다.



이 씨는 남성들만의 성역이었던 용접기능직에 당당히 도전해 남성들과 같이 작업 현장에서 제관용접을 하면서 두꺼운 방한복과 보호경까지 착용하고 열심히 연장(잔업)근무까지 하며 용접일을 하고 있다.



현장 작업일이 쉬운 일은 분명 아니지만 직업으로 선택까지 신세대 여성의 당찬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씨는 여산고등학교 정보처리과를 졸업하고, LCD 제조업체에서 조립하는 일을 했지만 남성들의 성역인 용접기술을 배우기로 결심, 전북인력개발원 에너지시스템제어과 특수용접 1년과정을 수료하고 용접기능사 자격증, 특수용접 자격증을 획득하여 당당하게 남성들만의 일터인 제관용접라인에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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