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국석도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씨다오호가 2월 1일 부터 11일까지 설을 맞아 정기 휴항에 들어간다.
석도국제훼리(주)는 휴항기간동안 선내 시설물 정비 및 청소 등을 실시 쾌적한 환경 조성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유일의 국제여객선인 석도국제훼리(주)는 군산~중국 석도 간 주 3항차를 운항 하고 있으며, 씨다오호는 750명의 여행객이 승선 할 수 있는 대형카페리로 침실․휴게실․면세점․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산~석도 간 항로는 지난해 여객 1항차 당 평균 504명이 이용 하는 등 총 15만1249명이 이용해 전년도보다 12%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석도국제카페리에서는 일반관광객 및 수학여행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 3박 4일 일정 등 다양한 여행상품들이 있으며, 노래방 및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선내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상왕 장보고의 유적지인 적산법화원, 위해시의 야생동물원, 맥주 와 휴양의 도시 청도시, 전통과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연태시 및 봉래시 등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관광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