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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섬지역 겨울 가뭄 심각

군산 섬지역이 지난 가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급수난을 격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14 09:46: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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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섬지역이 지난 가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급수난을 격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무녀도의 경우 10만톤 규모의 저수지의 물을 정수해 식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해 왔지만 지속된 가뭄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 비상용수 공급을 위해 시에서 파놓은 관정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려 해수담수화시설로 정수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정수생산량이 부족해 5일마다 급수하는 실정으로 급수선을 띄워 수돗물을 운반하고 있지만 해상 파고가 1.5m이상이면 급수선 운행이 불가능해 이마저도 어려움이 있다.

무녀도와 선유도의 지난해 강우량은 연간 824mm로 평년 강우량인 1200mm에 못미처 저수지 담수량이 부족한 실정이며, 고지대에 살고 있는 무녀도 7가구와 선유도 5가구는 10여일 이상 물이 나오지 않아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도서지역의 겨울 가뭄 해소를 위해 급수선을 통해 최대한 공급하고 해수 담수화 시설과 지하관정을 개발해 정수량을 50톤에서 100톤으로 늘려 공급한다고 한다.

또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재 건설 중인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2014년경에 연결되면 시내와 같이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으로 금년도부터 상수도 연결공사를 시행할 계획으로 있어 물 부족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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