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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에 대한 효심으로 이룬 만학”

김성수(63·군장대학 겸임교수) 대야새마을금고 이사장의 늦깎이 박사학위 취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17 15:54: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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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63․군장대학 겸임교수) 대야새마을금고 이사장의 늦깎이 박사학위 취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유영성 운동이 노인인구의 질환군과 비질환군의 신체구성 및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군산대 2010학년도 졸업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김 이사장의 이번 박사학위 취득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만학의 꿈을 이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논문은 김 이사장의 80세가 넘은 노모에 대한 효심이 가득 담겨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논문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며 “특히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만학도 아들의 노력을 보시고 더욱 건강하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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