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삼학2지구 주거환경개선 정비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감정평가 실시, 정비사업의 본격을 알렸다.
삼학2지구 주거환경개선 정비사업은 삼학동 881-2번지 일원 2837㎡를 공공공지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편입 토지 및 지장물 조서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를 지난해 12월 31일 주민들의 열람을 완료했다.
사전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감정평가방법, 보상절차 등 주민설명회를 지난 14일 가졌으며, 감정평가시 주민들의 입회해 실시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가 완료되는 2월 이후 개인별로 보상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학2지구는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4년부터 공동주택건설을 추진했지만 2009년 10월 한국토지주택 공사로 통합 출범 후 재정악화에 따른 사업구조조정 방침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워 주거환경개선으로 방향을 선회, 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