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산시향우회(회장 강봉균 국회의원) ‘2011 신년하례회가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재경군산시향우회원과 재경 각 학교 총동문회원 등이 참석해 경향 간에 서로 격려하고 뜻을 모아 고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향우인들의 고향사랑을 더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향우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서로 공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강봉균 재경향우회장과 향우회원을 비롯해 문동신 시장 등 지역 각계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동신 시장은 “2010년은 새만금 방조제의 준공과 현대중공업, OCI 등 투자유치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 지적인 인구증가로 군산발전의 한 획을 그었던 해였다”며 “시민과 재경인들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회에 모인 재경인들은 “신묘년 새해에도 새만금 내부개발과 신항만 건설, 새만금 철도 부설 등 굵직한 사업이 시작되는 해인만큼 많은 관심과 함께 성원을 보내겠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