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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전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영동상가번영회(회장 김성수)가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19 16:11: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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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영동상가번영회(회장 김성수)가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영동상가번영회(회장 김성수)는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오리털점퍼 20벌(400만원 상당)을 중앙동주민센터에 기증했다.

 

이번 이웃사랑은 수십년만에 찾아온 한파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얼어붙은 서민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여주고, 추운 겨울날 따뜻한 옷으로 마음까지 온기가 전해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점퍼를 받은 어르신들은 “추워서 외출하기도 꺼려졌는데 따뜻한 옷을 선물로 줘 감사하다”며 “이 옷 덕분에 올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회장은 “이제 봉사의 첫 걸음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상가는 오랫동안 군산의 대표적인 패션과 번화의 거리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물빛거리 및 간판정비 사업등 꾸준한 변화와 도약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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