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진해일 피해 同苦同Rock 연합제가 지난 15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군산 YMCA청소년부가 주최하고 同苦同Rock이 주관한 이번 同苦同Rock 군산시 청소년 락 연합제는 올해로 5번째를 맞고 있으며, 군산지역 8개 청소년 락 동아리 연합회(회장 홍미경)가 모여 불우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진해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함이며, 모금운동과 동영상CD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진해일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등지 청소년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同苦同Rock(동고동락)연합제는 순수 청소년들 중심으로 기획하고 재정까지도 대부분 마련하는 명실상부 군산시 청소년들의 대표적 락 축제로서 독거노인 돕기 등을 타이틀로 내걸고 매년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문화를 바탕으로 공동체적 입장에서 남을 배려하고 도울 수 있는 가슴안의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한편 이번 공연에 참여한 동고동락 연합회 회원 동아리는 줌플러스, 튜닝, 애니, 오지, 불량과자, 메탈오렌지, PR, 엘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