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균 (주)대경STB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도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이사는 “전북도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이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력양성과 일치한다”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완주 지사는 “인재양성이 지역의 경쟁력이며 지역성장을 촉진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앞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전북발전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촉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박블록업체인 (주)대경STB는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업체로 2007년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해 2010년도에는 320%인 160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렸으며, 2011년에도 17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7년 직원 8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212명(127명증)으로 고용인원을 확대해 전라북도 역점시책인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2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