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 주얼리호를 성공적으로 구출한 것과 관련 이번 작전을 주도한 최영함 함장인 조영주(47)대령이 군산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82년 군산고를 졸업한 조영주 함장은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조 함장은 청해부대 6진 최영함(4천500t급)의 함장을 맡아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아덴만에서 선박 호송임무를 맡아왔으며 이번 작전인 ‘아덴만의 여명’ 진두지휘해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우리나라 선원들을 구출하는데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이번 구출작전을 지휘한 최영함의 함장 조영주 대령이 군산 출신으로 확인되자 많은 시민들은 \"너무 자랑스럽다\"며 고향의 명예를 빛낸 조 대령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