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입맛이 다양해지면서 특이한 맛 집을 찾으려는 발길도 부쩍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직장인과 시민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먹을거리. 이왕이면 같은 값이라도 맛있게 먹고 싶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나라 음식 문화와 많은 부분이 닮은 베트남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군산에 상륙했다.
세계최대, 최초의 베트남 쌀 국수 전문점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적 체인을 가진 포호아(pho hoa)가 25일(롯데마트와 아이파크 사이) 오픈을 한 것. 지방으로써는 최초 체인점이다.
국내 최초로 베트남쌀국수를 소개한 \'포호아\'는 베트남 음식 열풍을 주도한 선두주자로 맛ㆍ분위기ㆍ서비스 면에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포호아는 원래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이 쌀국수를 다양한 메뉴로 개발해 특화 시킨 음식점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세계 곳곳에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포호아 전문점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포호아는 얇게 썬 양지, 차돌박이, 안심, 힘줄 등을 선택해 함께 먹을 수 있는 국수요리가 일품이다. 고수 잎과 숙주나물, 고추, 레몬 등이 함께 들어간 독특한 향과 맛 그리고 완벽한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쌀국수만 14가지 종류를 제공하고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한국 내 ‘베트남 쌀국수하면 포호아’가 공통적으로 형성될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국수를 먹기 전에 곁들여 먹는 전식요리인 한지쌈으로는 각종 재료를 감싸놓은 스프링롤과 에그롤, 웨딩쇼마이가 있다.
또 여러 가지 전식 요리를 모은 모듬 전식 요리와 여기에 마늘소스 닭 날개튀김을 더한 세트 모듬전식이 있다.
더불어 각종 야채를 싸먹는 월남쌈과 쇠고기 수육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
베트남 쌀국수는 마니아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어오다 최근 1~2년 전부터 급속도로 파급되고 있다. 이제 대표적인 속풀이 메뉴로 꼽힐 만큼 친근해졌다. 정통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한다면 포호아 쌀국수가 제 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