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군산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설치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됐다.
군산시는 “지역 내 단일공사로는 최대인 군산 하수슬러지 처리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부산 소재 장우기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1단계 평가에서 통과된 상위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6일 2단계 평가위원회를 열어 장우기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시는 장우기계와 우선협상을 벌여 5~6월께 최종 계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에 탈락한 업체 중 일부가 업체선정에 불만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후유증이 예상된다.
한편 군산하수 슬러지 처리시설은 2012년까지 소룡동 하수처리장내에 조성돼 하루 150t의 슬러지를 처리하게 되며, 건조연료화 공법으로 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