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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대 규모 민자호텔 2013년 건립

전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식이 28일 군산시청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28 09:23: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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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BGH코리아 투자협약식 체결
300억원 투자해 187실 규모 건립

전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식이 28일 군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투자사인 (주)BGH코리아 이일규 회장을 비롯해 문동신 시장, 이명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 박양일 상공회의소 회장, 편규현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 해 비즈니스와 관광을 위한 민자호텔 조기착공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민자호텔 유치를 위해 새만금군산경제청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해당부지에 호텔 건립이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12월 민자호텔 사업자 공고를 거쳐 BGH코리아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BGH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오식도동 새만금 전시관 부지 9917㎡에 300억원을 투자, 13층 187실 규모의 특2급 관광호텔 건립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오는 6월경 착공을 앞두고 있다.

BGH코리아는 전 세계 80여 개국, 4200여개의 호텔을 갖고 있는 다국적 호텔체인 업체 베스트웨스턴 인터내셔널 한국법인으로 서울 가든 호텔, 국도호텔, 송도파크호텔 등 국내 8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한국법인 이일규 회장은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13년 6월 관광호텔이 준공되면 10만원 이하의 중저가로 운영하는 방안이 유력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물론 새만금 방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근에 전시․컨벤션 기능을 포함한 7500㎡ 규모의 ‘새만금 종합 비즈니스센터’ 건립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각종 행사와 세미나, 국제회의 등의 유치가 가능해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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