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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진심사 결과 내부 불만 확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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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러진 전북지방경찰청 승진 심사가 지역안배 및 치안실적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군산경찰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경정 승진자 2명을 포함해 총 189명의 승진임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결과 1급서인 군산경찰서는 경정, 경감 승진자는 단 1명도 없는 가운데 경위가 2명, 경사 8명, 경장 8명 등 총 18명이 승진했다.

하지만 군산서의 경우 2급·3급서인 타 지역에 비해 인구나 경찰관 수가 4배 가량 많은데다 더욱이 군산지역 일부 지구대의 경우 각종 치안실적에서 전국 상위를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심사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게 경찰 내부의 불만 섞인 여론이다.

한 경찰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경우 지역안배 및 서열, 실적 등 객관적인 기준과 승진 요소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였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경감 등의 경우 군산서는 박청규 서장 부임 이후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통해 교통사고 및 5대 범죄가 감소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심사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은 경찰내부에서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전북지방경찰청관계자는 “승진 심사의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원리원칙대로 단행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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