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박태석)와 동군산농협(조합장 채수항) 관계자들이 설 연휴도 반납하고, 관내 9개 구제역 방역 초소에서 방역활동을 벌였다.
박태석 지부장은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지역 9개 초소를 순회하면서 방역 요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군산에서 가장 많은 축산농가가 밀집해 있는 동군산지역의 채수항 동군산농협 조합장은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업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농협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 농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는 구제역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에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