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에 들어갔다.
청암산 및 월명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191명을 배치하고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한다.
또 산불예방을 위해 지난해, 월명공원 석치산과 오성산 정상 등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시청 8층 상황실에 모니터를 두고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영상을 녹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폐쇄를 지정 고시했으며, 입산 통제구역은 회현면 청암산 외 7개소 1천 169헥타르이고, 산불 취약지는 월명공원 외 6개소로 742헥타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