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올해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방공무원 204명을 공개채용하고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10일 공고한다.
채용규모는 직급 및 직류별로는 7급 7명, 8·9급 183명, 연구․·지도직 14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가 49명, 남원 45명, 군산 23명 등 총 204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할 계획이다.
시험은 5월 14일에 8·9급 183명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고, 10월 8일에는 7급 및 연구·지도직 21명에 대한 선발을 위해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에 대한 구분모집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장애인은 군산, 남원, 진안, 무주, 순창지역에서 행정직·사서직·사회복지직 9급을 대상으로 총 선발인원(204명)의 2.9%인 6명을 선발한다.
저소득층은 남원과 군산, 진안 지역에서 행정직·사회복지직·토목직 9급을 대상으로 2%인 4명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1월 1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가 해당 시·군으로 등록되고, 주민등록 말소사실과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접수사이트(http:/local.gosi.go.kr)를 통해 인터넷만으로 접수를 할 수 있고, 상반기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3월 7일부터 4일 동안 접수기간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