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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 금강호서 군무

금강호에 결빙된 얼음이 녹으면서 대표적인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2-11 09:27: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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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호에 결빙된 얼음이 녹으면서 대표적인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이면 수십만 마리의 화려한 군무로 해질 무렵 장관을 선사하던 가창오리가 지난 12월, 1월 연이은 혹한으로 금강호 결빙과 강설로 서식 및 채식장소가 사라져 그동안 관찰되지 않았었다.

최근 금강호를 다시 찾은 가창오리의 개체수는 약 5만개체로 금강호가 결빙되고 강설로 대부분의 가창오리가 남하해 전남지역에 머물다 해빙의 기운과 함께 금강호를 찾았다.

금강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이달 들어 소수의 오리류가 관찰되었고  최근 가창오리 선발대 약 3천 개체를 필두로 금강호에 도래해 선회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며, “강물이 해빙 될수록 더욱 많은 개체의 가창오리가 금강호를 찾아와 수십만 마리의 군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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