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군산공장이 지난 2004년부터 벌이고 있는 사업장 내 사랑의 헌혈운동에 14일 200여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해마다 2회씩 진행하고 있는 헌혈행사는 혈액수급이 가장 어려운 매년 2월과 8월에 임직원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다.
OCI㈜ 군산공장은 지난 2009년에는 상․하반기 총 173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2010년에는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혈액원과의 헌혈약정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2010년 ‘군산 기네스 등재 대상’ 중 군산 최다 헌혈자로 지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총 223회 참여한 배창호 사원이 선정된 바 있어 직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박준영 공장장은 “군산공장의 임직원이 더 많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이 전달되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헌혈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