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5일 새만금 주변 공원조성 설계용역을 최종 완료하고 12월께 공원을 완공하기로 했다.
새만금방조제 입구에 조성되는 비응공원은 새만금 상징 광장 조성 및 다양한 문화와 휴식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다목적 잔디광장 개발로 공원의 지리적 여건을 감안한 주변계획과 연계성, 새만금 방조제 관문으로서 역할 수행,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확보한 30억원을 포함 총 70억원의 예산으로 3월에 착공,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및 새만금 방조제 입구에 조성될 비응 공원은 약 4만9000㎡ 규모로 세부시설은 파노라마 분수대, 벽천분수, 녹향길, 야외무대, 화장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비응 공원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간의 원활한 교류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누구나 찾아와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