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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중동당산제’ 개최

정월 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민족 고유의 얼과 올바른 정신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당산제가 마련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2-15 17:14: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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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민족 고유의 얼과 올바른 정신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당산제가 마련된다.

군산문화원(원장 이복웅)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산 중동경로원 옥상에 마련된 당집에서 신묘년 ‘중동당산제’가 열린다.

이날 열리는 당산제는 식전풍물 공연과 당산제, 개식행사 등을 통해 마을의 액을 몰아내고 안녕과 복, 풍어를 기원한다.

중동당산제는 옛 전통시장이었던 ‘서래장’을 지켜준다는 서래산(중동 돌산)을 당산으로 여기며 살아오다가 서래산이 헐릴 때 주민들이 ‘당우’를 현 중동 노인회관으로 옮겨와 ‘당집’을 만들어 ‘신체’를 모시고 당산제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복웅 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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