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월명로타리클럽(회장 최인정 시의원)의 사랑실천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월명로타리클럽은 지난해 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월명로타리 사랑의 나눔장터’를 은파관광지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를 위해 월명로타리 회원들은 두 달 전부터 준비에 매진해 왔으며, 4가지 테마로 나눠 다양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수거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나눔장터’, 시민이면 누구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자리를 제공한 ‘벼룩시장’, 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어린이사생대회’, 떡볶이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는 ‘먹을거리장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최근 홀로 사는 노인들의 집을 고쳐주고 집기를 교체 해주는데 사용했으며, 어린이 보호시설과 양로원 등에도 지원했다.
이밖에도 월명로타리는 연극, 노래 등을 준비해 공연 등을 통한 봉사를 계획하고 있어 함께하는 사회를 꾸며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인정 회장은 “물품 기증과 참여 등을 통해 응원을 해주신 군산지역 로타리안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동참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