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군산지부는 최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수면에 위치한 보은의집(원장 나세찬)에 55인치 TV 두 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약 1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KT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었다.
보은의집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T 관계자들과 보은의집 직원들이 참석했다.
KT는 전달식을 통해 “이번 기증을 통해 보은의집 거주자들이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KT가 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