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새만금호 상괭이 서식처 가능성”

최근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서 상괭이가 집단 폐사한 가운데 새만금호가 본래 이들의 서식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2-22 10:26:0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최근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서 상괭이가 집단 폐사한 가운데 새만금호가 본래 이들의 서식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집단 폐사한 상괭이 부검에 참관한 결과, 4마리의 상괭이 가운데 2마리는 임신 상태였다”며 “새만금 방조제 내부는 상괭이가 좋아하는 먹잇감인 전어와 숭어가 다량으로 서식하는 등 출산에 적합한 본래의 서식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06년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제작한 동영상에서도 이미 상괭이의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며 ”최근 어민들을 통해 상괭이의 서식 사실을 알게됐다는 환경청과 농어촌공사의 말은 새만금호의 환경 변화를 염두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현재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집계한 상괭이의 폐사 숫자는 189마리로 확실한 부검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는 상태다.



이와함께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호의 환경 변화와 상괭이의 폐사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밝혀내기 위한 분석과 조사에 신중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 군산대 교수(해양생물공학과)는 “전남 목포에서부터 인천까지 서해 연안 전체가 상괭이의 서식처”라며 “새만금 내측도 서식처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