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건설(대표이사 박정환)은 여름나기 성품으로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백미 1,700kg을 군산시에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세영건설(주)에서 조촌동 아르티엠 1차, 2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화환 대신 사랑의 백미를 받아 기부된 성품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환 대표이사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것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힘든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영건설에 깊이 감사드리고 따뜻한 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촌동 아르티엠은 1차 256세대, 2차 175세대로 10년 장기 민간 임대,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인근 행정타운 및 편리한 주거환경 등의 다양한 이점으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며 완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