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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앞바다 보물선 “이번엔 진짜?”

충남소재 해저탐사 업체인 A사가 군산시와 군산해양항만청에 8월 31일까지 공유수면점사용허가를 내고 매장물 발굴 승인을 받아 옥도면 선유도 남서방 3마일 지점 해상에서 오는 5월부터 침몰선 탐사를 할 예정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2-24 09:08: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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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앞바다에 과연 보물선이 있을까?

최근 충남소재 해저탐사 업체인 A사가 군산시와 군산해양항만청에 8월 31일까지 공유수면점사용허가를 내고 매장물 발굴 승인을 받아 옥도면 선유도 남서방 3마일 지점 해상에서 오는 5월부터 침몰선 탐사를 할 예정이다.

A사에 따르면 이 침몰선은 1945년 7월경 금괴 등을 싣고 항해하다 미군 폭격으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화물선 B호(250톤)라는 것.

이에 앞서 지난 2002년 군산 앞바다에 보물선이 잠겨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전국적으로 군산 앞바다가 관심의 대상이 된바 있다.

결론부터 하자면 보물선을 인양한다던 업자가 사기혐의로 체포돼 해프닝을 끝난바 있다.

당시 모 방송국의 쇼 프로그램에서는 온갖 장비를 동원해 연예인들과 함께 보물선을 찾는 프로그램까지 제작해 방송했지만 결과는 사기협의의 업자에게 농락을 당한 셈이 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이번 보물선 찾기도 과거와 유사한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는 게 지역민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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