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2011년 첫 자문위원회의가 25일 오전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모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고평곤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독자위원들은 최근 지역동향과 20회를 맞는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평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도 자문위원 여러분과 애독자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군산신문이 언론의 맏형 역할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냉철한 비판과 애정이 지역 언론을 바로 서게 한다”며 협조를 강조했다.
본사 김정진 대표이사는 “창간 20주년과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20회를 맞아 본사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군산신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김병남 회장은 “군산신문은 그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진실한 신문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며 “특히 애독자 여러분의 생활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경제전문 기사 제공과 문화예술분야 정보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