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월말 기준 군산시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자 13만 8743명, 여자 13만 4731명으로 총 27만 31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말 27만 2801명에 비해 한 달 사이 373명이 증가한 것이다.
세대수는 10만6797세대로 전달인 10만6561세대보다 236세대 늘었다.
군산 인구는 1998년부터 경기 침체와 더불어 감소하기 시작, 2007년에는 26만 500여명까지 급격히 줄었으나 2008년 이후 해마다 3000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 유치 및 새만금 개발로 인한 기대감과 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이 가속화 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업이 본격 가동되면 인구 증가는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환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