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은 내달 3~8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산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4~5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개나리는 오는 28일, 진달래는 오는 3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개나리의 경우 지난해보다 5일정도 늦고 진달래는 5일 빠른 것으로 보고 있다.
봄꽃 개화 예상 시기는 지난 2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기온과 2월 하순부터 3월까지의 지역별 예상 기온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이다.
군산 기상대 관계자는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군산은 4월 3일~8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