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남부교회(담임목사 서상옥)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송동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했다.
남부교회는 수송동 주민센터(동장 김병옥)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 20세대에게 전달할 난방비 주유권(200만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교회 안에서 축하하고 감사하기보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남부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관내에 기초수급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4세대와 ‘사랑 나눔 결연’을 맺어 수시로 생필품과 각종 공과금을 지원하고 생활 돌봄 서비스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