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잇따라 목숨을 끊는 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1일 새벽 2시45분께 미룡동 소재 A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B군(18)이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당시 옥상에는 B군의 가방과 신발 등이 놓여져 있었으며, 가방안에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군이 결손가정에 따른 가정불화와 이성문제로 고민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3일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14층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는 등 청소년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