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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층 초고층 아파트 ‘눈에 띄네’

“우와! 군산에도 이렇게 높은 건물이 있다는 게 놀라워요. 아파트 같은데 언제 분양하는 건가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15 17:56: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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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도심미관 개선 효과


“우와! 군산에도 이렇게 높은 건물이 있다는 게 놀라워요. 아파트 같은데 언제 분양하는 건가요?”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만난 외지인들과 시민들은 대명동에 모습을 드러낸 33층 초고층 아파트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하며, 연신 궁금증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유)현대주택건설이 올해 5월 분양예정인 33층 초고층 아파트인 메트로 타워에 대한 이 같은 관심은 비단 외지인뿐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식당 등에서도 메트로 타워를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분양 시기와 분양가, 안전성 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서로에게 물어보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었다. 실제로 메트로 타워는 군산시 도심 대부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군산의 대표 주택건설업체인 현대주택건설은 현대한솔, 세솔, 오솔 임대아파트와 파인빌1차·2차 분양아파트를 건설한 튼실한 주택건설업체로 이번 메트로 타워 건설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의 기대되고 있는 이 아파트는 1만7649㎡부지에 전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33층과 31층 각각 2개동씩 614세대 규모로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에 앞서 5월께부터 분양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평형은 107㎡(32평형) 248세대, 119㎡(36평형․A형 118세대․B형 248세대) 366세대 등 총 614세대다.

 

현대주택건설 관계자는 “대명동 메트로 타워는 관공서 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인근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내 최고층 아파트라는 건축물의 상징성 등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뿐 아니라 도심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군산인구가 증가추세를 보이는데다 군산지역에서 실수요 평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107㎡(32평형), 119㎡(36평형)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분양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건은 초고층 아파트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문제다. 우선 33층이라는 높이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지적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했던 고층아파트 화재 등으로 인해 고층 아파트에 대한 안전성 등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또 6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인근에 학생들을 위한 교육인프라와 문화시설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현재 건설되고 있는 메트로 타워의 경우 일반 15층과 20층 아파트와 비교해 화재와 재난을 대비한 준비가 철저하게 마련돼 있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다.

 

또 “올해 8월이면 옛 군산역에서 경암동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개통되고, 인근 돌산도 사라지게 돼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메트로 타워는 스프링쿨러 등을 설치해 화재 등에 대한 대비와 함께 내풍․내진설계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V자 형태의 타워형 아파트로 자연바람의 환기도 가능하며, 세대 내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쾌적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군산을 대표하는 지역건설업체의 야심찬 작품인 메트로 타워의 지역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맞는 작품 수준의 아파트를 선보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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