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서는 소상공인 맞춤형 코디네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문 경영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전라북도 소상공인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경영마인드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의 성공창업과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소상공인 맞춤형 코디네이팅 지원사업은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나 업종전환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권입지, 마케팅, 사업전환 등 제반분야에 대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활성화와 매출증대를 도모한다.
도는 매년 60명의 코디네이터를 선발해 소상공인 코디네이팅을 지원하해 왔으나 올해는 고품질의 다양한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2010년도 102명에서 2011년도는 일반 소상공인 70명과 희망창업 소상공인 코디네이팅 100명 등 17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코디네이터 인력 풀을 현장실무 경력이 있는 전문가 45명 내외로 구성해 실전경영 컨설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코디네이터 자격요건은 ▲창업․경영컨설팅 관련 회사 또는 기관에서 컨설팅 경력 3년 이상인 자 ▲전문대학 이상에서 창업․경영관련 강의 경력 1년 이상인 자 ▲경영․기술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로 컨설팅 경력 1년 이상인 자 ▲소상공인관련 업종 운영경력 3년 이상인 자로서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 ▲기타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자이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전라북도 소상공인통합정보시스템(www.jbsos.or.kr)에 온라인 신청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업체는 내달 초부터 전라북도 소상공인통합정보시스템 (www.jbsos.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해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예비경영진단 후 선정한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102개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월평균 56억7000만원이 증가했으며, 참여업체의 96%인 98개 사업장 대표가 만족하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민생경제과 소상공인지원담당(280-3258)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