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 저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지냈는데 명예시민으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군산을 사랑하고 새만금과 군산을 알리는데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18일 군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귀순 연예인 김혜영 씨의 소감이다.
2009년 군산출신 영화배우 김성태 씨와 결혼한 뒤 시댁인 군산을 자주 방문해 온 그녀는 누구보다 군산을 사랑하고 홍보에도 앞장서왔다.
김씨는 평양국립연극단원 출신으로 북한의 영화와 연극무대를 누비던 중 1998년 가족과 함께 귀순, 가수 겸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 인기를 얻었다.
특히 김씨는 민주평통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 한마음 잇기’ 운동에 참여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군산 사랑과 홍보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