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벚꽃은 내달 7일경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월 들어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추워지면서 벚꽃이 피는 시기가 지난 4일 예상 때보다 1~2일 가량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25일 서귀포에서 올해 벚꽃이 처음 피는 것을 시작으로 전북은 4월 7일께 필 것으로 예측했다.
벚꽃 개화 시기는 2, 3월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일조시간이 부족하거나 강수량이 아주 많은 경우 개화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제주도가 4월 1일, 남부지방 4월 5∼13일, 중부지방 4월 14∼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는 4월 17일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개화 후 만개까지는 1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군산 지역 등 도내는 13~14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