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수협 전진세(55세) 지도상무가 1일 개최한 대의원회에서 제3대 상임이사에 당선됐다.
전 상임이사는 지난 1985년에 수협에 입사해 26년 동안 지도과장, 신용상무, 경제상무, 지도상무 등 수협의 전 업무영역을 섭렵한 실력파다.
신임 전 상임이사는 “전 직원이 낮은 자세로 친절하게 조합원과 고객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업무자세를 확립하고, 어업별 업종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각종 어업인 관련 업무에 최대한 지원하고, 금융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해 수익증대사업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안정적으로 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수산대 졸업한 전 상임이사는 수협지도과장, 신용상무, 평화동지점장, 경제상무, 지도상무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쳐 향후 군산수협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