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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

옥구읍(읍장 전우창)이 국민기초수급자인 장기환씨의 주택이 화재로 전소돼 실의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달간 모금활동을 전개, 관내 9개 자생단체와 익명의 독지가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29 09:35: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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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읍장 전우창)이 국민기초수급자인 장기환씨의 주택이 화재로 전소돼 실의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달간 모금활동을 전개, 관내 9개 자생단체와 익명의 독지가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지난 28일 옥구읍장을 비롯한 9개 자생단체장은 인근 경로당에서 임시 거처로 생활하고 있는 장씨 가족을 방문해 그간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장 씨는 “지난달 화재로 집을 잃고 도저히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뜻밖에도 이렇게 찾아와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다시 살아갈 용기가 난다”라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기탁된 성금은 옥구읍 이장단, 주민자치,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 단체에서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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