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 24분께 경장동 팔마재 인근 1층 A다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방 주인 안모(64)씨와 손님 서모(68)씨가 불에 타 숨졌다.
또한 다방에 있던 손님 등 2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다방 내부 150㎡가 모두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정 2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불은 석유난로의 유증기가 누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군산경찰은 다방 안에서 발견된 석유난로와 기름통, 온풍기가 집중적으로 탄 점 등으로 미뤄 난로에서 누출한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