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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민 뿔났다…단체행동 움직임”

최근 군산지역 근해에서 목포와 인천 등 타 지역 닻자망 어선 20여척이 불법조업을 하고 있어 군산지역 어민들이 관계기관에 단속을 촉구하는 한편 단체행동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30 16:38: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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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군산지역 어민들도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타 지역 어선들의 불법조업까지 이어지고 있어 생계에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군산지역 근해에서 목포와 인천 등 타 지역 닻자망 어선 20여척이 불법조업을 하고 있어 군산지역 어민들이 관계기관에 단속을 촉구하는 한편 단체행동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군산시와 군산해경 등에 따르면 “옥도면 연도 해상부근에서 목포와 인천의 선박이 불법조업을 하고 있으며, 이에 군산지역 어민들이 해상시위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민들은 “타지역 닻자망 어선 20여척이 연도 인근에서 조업을 하고 있어 내측으로 들어오는 어종을 차단, 연안자원고갈 등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말도~연도 사이에서 조업하는 타 지역 어선들에 대해 척당 틀수 및 어구 실명제를 사용하는지를 확인하고 생존권 차원에서 조업지를 십이동파도 외측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특히 이들 어민들은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져 실행되지 않으면 회원들의 어선을 동원해 해상시위 등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자칫 무력충돌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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