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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제선 취항 반대 ‘이기주의’

군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승우)가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 반대 건의문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것은 극단적인 이기주의라고 규명하고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31 13:59: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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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승우)가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 반대 건의문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것은 극단적인 이기주의라고 규명하고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31일 애향운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전남의 이번 건의문은 철저하게 전북도민과 군산시민을 우롱하는 내용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는 극단적 이기주의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성명서에는 또 “그동안 광주․전남은 호남의 이름아래 정치,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많은 혜택을 거의 독과점하다시피 누리는 호사를 부렸으면서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을 마치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전불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일갈했다.

애향운동본부는 “호남권을 관할하는 각종 공공 행정기관의 87%가 광주․전남에 몰려 있는 것은 그동안 전북이 불이익과 희생을 강요당한 것의 반증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토부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라도 광주․전남의 건의서를 즉각 반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애향운동본부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이 완료된 시점에서 국제선 취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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