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3월말 228명 증가로 총인구 27만3402명을 기록했다.
3월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자 13만 8923명, 여자 13만 479명 등 모 27만 3402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1/4분기에만 801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27만2601명으로 올해 1월에 200명 증가, 2월에는 373명 증가했다.
월평균 250여명의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도 3000명 이상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 인구는 1998년부터 경기 침체와 더불어 감소하기 시작, 2007년에는 26만 500여명까지 급격히 줄었지만 2008년 이후 해마다 3천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이뤄져 지난해 10월에 8년만에 27만명을 돌파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 유치 및 새만금 개발로 인한 기대감과 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이 가속화 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고용창출이 이어지면서 인구 증가는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