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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1·2·3부두 폐쇄 우려 목소리

국토해양부가 토사매몰에 따른 준설로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군산항 항만기본계획안에서 1·2·3부두의 폐쇄검토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05 09:06: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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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토사매몰에 따른 준설로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군산항 항만기본계획안에서 1·2·3부두의 폐쇄검토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부는 2020 군산항 항만기본계획안에 유지관리비용과 함께 이곳을 준설토 투기장으로 활용해, 101만8000㎡의 항만시설용부지를 조성하기 위해 1·2·3부두의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준공한 지 30년 안팎에 불과한 활용가치가 높은 부두를 폐쇄한다는 것이 불합리하고, 1부두의 현재 활용기능을 부두가 개발되지 않은 곳에 배치하는 것도 해경선 및 역무선수와 인근 부두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한편 1부두는 1974년~1979년, 2부두는 1985년~1990년, 3부두는 1992년~1995년에 건설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이들 부두를 이용한 외항선은 전체 입출항 외항선 1740척의 40.2%인 699척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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