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5일 성산면 소재 ‘금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서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 희망의 숲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범국민 참여방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금강 살리기 2-1공구 현장 3000㎡ 부지에 느티나무, 회화나무, 동백나무 등 교목류 130주와 피라칸사스 등 관목류 100주의 나무를 심고 참여자가 희망하는 문구의 표찰을 걸기도 했다.
특히 숲 명칭을 ‘행복 가꿈이 숲’이라 제정하고, 내 이름으로 심어진 나만의 나무를 가꾸면서 각 가정, 회사 등의 행복과 발전도 함께 가꾼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금강 희망의 숲 조성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함은 물론, 군산을 대표하는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