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려던 업주가 해경의 특별단속에 적발됐다.
군산해경은 최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비응항 음식점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 횟집을 운영하는 A(38)씨가 일본산 도미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채 횟집 수족관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한 인근에서 횟집을 운영하던 B(52)씨는 수족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고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해경 관계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져 일본산 농수산물의 수입이 중단 된 가운데 값싼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